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의 초입시기예요~~낮에는 아직 덥지만, 그래도 좀 살만하네요. 그래도 한 낮의 땡볕은 정말 뜨겁긴 하지만, 그래도 청명한 하늘을 볼 수있어 만족한답니다~~독자 여러분도 이런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세요^^ 오늘은 제 블로그에서도 많이 소개한 제주도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기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제줏간이구요~~부천점을 포스팅합니다. 제줏간 부천상동점은 부천시청역과 상동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가 편리한 곳이에요. 특히 날씨가 매우 뜨거운 요즘같은 한낮에도 내부에서 기다릴 자리가 있어 너무 좋아요. 부천에서도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제줏간 부천상동점은 인테리어도 제주도 느낌이 물씬 나게 현무암과 제주 감귤, 초록 초록한 풀들로 꾸며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