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날씨는 어덯게 옷을 입어야하지?? 할 정도로 일교차가 매우 극심한듯 해요. 직장동료들도, 지인들도 독감에 많이 걸렸더라구요....독자 여러분도 건강 꼭 챙기셔야해요!!! 여러분도 그러하듯 저도 가끔은 어릴적 시골에 계신 할머님의 음식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특히 구수한 된장과 청국장이 마구 먹고싶을때가있지요. 오늘 포스팅할곳이 어느정도 이런 분위기와 맛을 대체할만 뛰어난 곳이예요. 맛도 그렇지만, 분위기도 매우 정감있는곳이랍니다~~저희팀의 통일된 결론이었지요.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로 502/양화리 153-2에 위치한 구수한 풍경의 공주 맛집 밥꽃하나피었네가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먼저, 대략적인 설명을 드리자면, 공주에 위치한 한식을 코스로 맛볼 수 있는 맛집인데요. 역시 소문대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