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지난 경험담을 오늘의 포스팅으로 정했어요~~이전에 포스팅하기도 했지만, 편집이 별루여서 앞으로는 가독성을 높이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 포스팅하려합니다~~ 그냥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ㅋㅋㅋ 전국적으로 비가 오다 안오다, 찌다가 안찌다가 하는 뒤죽박죽 날씨속에, 지난번 부산여행중에 ! 우연찮게 발견했던 서면에 위치한 우동맛집 서면우동 비와우동을 다녀왔어요 아침부터 전포카페거리를 갔다가 너무 배고파서 점심시간 우연히 들렸던 전포역 근처의 비와우동은 소박하지만 깔끔하고 정갈한 가게인테리어처럼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과 소스도 자극 적이지 않아서 먹기 너무 좋았는데, 특히나 튀김이 바삭하고 감칠맛이 예술이였던 집이예요~ 기대를 안하고 먹어서 그런지 처음 국물을 먹는 순간!! 어??? 이건 무슨 맛이지? 허겁..